이명박 대통령은 장·차관 워크숍에서 “각 부처 장·차관이 법안과 예산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며 “국정감사에도 소극적으로 임하지 말고 국정을 홍보하는 기간으로 생각을 바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여러분들이 국정을 운영할 때 공정한 사회의 기준에 맞는지 염두에 두고 일을 해 달라”면서도 “그것으로 업무가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기국회 대책 관련 논의과정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번 정기국회가 정부의 중점 법안 통과의 마지막 적기라고 생각하고 장·차관은 ‘마부위침(磨斧爲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의 자세로 임해달라”며 “친서민과 공정사회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정무수석도 “주요 법안 통과를 위해 그 최전선에 장·차관이 나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9월 5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No. | 제목 | 작성일 |
---|---|---|
중소기업 대표 조찬 간담회 관련 브리핑 | 2010.09.08 | |
한-호주 정상 통화 관련 브리핑 | 2010.09.08 | |
김윤옥 여사, C-20 참가자 초청 간담회 관련 브리핑 | 2010.09.08 | |
9월 6일 김희정 대변인 브리핑 | 2010.09.06 | |
장차관 워크숍 관련 브리핑 | 2010.09.05 | |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관련 브리핑 | 2010.09.03 | |
제70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 2010.09.02 | |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략보고회의 관련 브리핑 | 2010.09.01 | |
제37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 2010.08.31 | |
천즈리 전인대 부위윈장 접견 관련 추가 브리핑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