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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정상외교 폄하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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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대해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논평을 내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분초를 아끼는 대통령의 국익외교까지 폄하하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정상외교에서 대통령의 가족동반은 국제적인 관례에서 벗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미국의 경우 통상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가족이 동행합니다. 일례로 부시 대통령의 경우 2008년 한국, 중국 등을 순방할 때 딸은 물론 동생 부부까지 동행하였고, 클린턴 대통령도 대부분 가족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을 방문한 칠레 대통령은 노모와 동행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인도방문은 인도측에서 비공식적으로 가족동반을 요청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동행한 가족의 경비는 자비로 부담토록 되어있습니다. 지난 2008년 페루 방문 시에도 따님이 동행했고, 자비부담하였습니다.


마치 대통령의 가족이 해외순방에 무임승차했다는 식의 민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공당의 대변인이 기초적인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정치공세를 편데 대해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외자를 유치하고 한국경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경제외교의 일환으로, 대통령은 분초를 쪼개 외국정상 및 CEO들과 연쇄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익외교까지 근거없이 폄하하는 것은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닙니다.

 


2010년 1월 26일
청 와 대 대 변 인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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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청와대 만찬에 참석한 칠레 대통령의 어머니

(사진출처-연합뉴스)

 

○ 2008년 부시 美 전대통령의 청와대 방문 당시 동행한 딸 바버라 부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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