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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의장 면담 관련 브리핑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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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7일 한국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 의장과 면담하여, 세계 IT시장 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과 구글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7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과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의장 면담이 있었습니다.


면담에서 “얼마 만에 한국을 방문했느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에릭 슈미트 의장은  “4년 만에 왔다. 한국이 매우 짧은 기간에 스마트 시대를 열어서 감명을 받았다. 한국기업이 경쟁에서 다른 나라 기업들을 앞서가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가 하루하루 바뀌어가고 있는데, 고맙다. 구글이 IT 분야의 최고 선두주자로서 한국 기업들과 어떻게 협력을 계속하느냐가 중요하다. 한국정부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슈미트 의장은 “한국 게임 산업이 앞서가고 있고 게임 산업을 통해 기술력이 발전하고 있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구글은 앞으로도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면담은 세계 경제 상황과 유럽 위기 등을 주제로 40분 간 이어졌습니다.


 

2011년 11월 7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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