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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모범 공직자·현장공무원 격려 오찬 관련 브리핑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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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모범공직자, 현장공무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범공직자·현장공무원 격려 오찬 마무리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점차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국민의 요구는 높아지고, 도덕성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이라며 “그 만큼 공직자의 역할이 커지고, 임무가 확대되고, 책임도 무거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공직자는 기업인, 근로자와 함께 대한민국 발전을 담당해 온 한 축임에 틀림없다”며 “미래에도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된 축으로 역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 함께 한 공직자들은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분명한 책임감을 갖고 수행해 온 분들”이라고 격려한 뒤 “여러분의 자세가 옆 사람, 옆 사람으로 이어져 공직사회 전체로 분위기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소감발표 시간을 통해 배종엽(53)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을 무단 점유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줬던 노점상과 상생·대화·타협을 통해 일제히 정리했다”며 ‘하이숍’ 설치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 모범공무원으로 참석한 신상규(37) 중앙119구조단 소방장은 “생명을 구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2월 23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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