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아침 7시 30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이명박 대통령 주재 남아공 현지 전략회의가 있었습니다. 정부 측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등이, 유치위 쪽에서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조양호 유치위원장, 강원도 쪽에서 최문순 지사, 김진선 체육협력대사, 그리고 청와대측에서는 대통령님과 외교안보·경제·홍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 회의는 조찬을 겸해 진행됐습니다.
오늘 회의는 최종 발표 전까지 3일 정도가 남은 상황에서 각 파트별 역할과 점검 사항을 전반적으로 살폈습니다.
대통령은 들어오면서 관계자들에게 환한 표정으로 인사했고, 회의는 시작하자마자 의례적인 절차없이 바로 대통령이나 각 파트별 역할 사항, 준비상황, 점검사항 등에 대해 격이 없이 굉장히 실무적으로 체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하나 체크하며 철저히 점검하자. 끝까지 실수가 없어야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하늘을 움직이자”라고 말했습니다.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민 한 4백 여 명이 자비로 왔고, 도민들의 유치열기가 대단하다고 보고 했습니다.
대통령의 PT 관련 설명도 있었습니다. 관련 보고가 있은 후 대통령은 “비행기 안에서도 목이 아프도록 연습을 했다 ”고 말하면서 PT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PT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도 한번 점검을 할 거고 오후에도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은 지금 24시간 평창 유치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24시간 활동 중입니다.
2011년 7월 3일
홍 보 수 석 실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남아공 현지 전략회의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No. | 제목 | 작성일 |
|---|---|---|
| 제30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 2011.07.12 | |
| 반기문 총장, ‘평창 유치 축하전화’ 관련 브리핑 | 2011.07.07 | |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내부 참모회의 관련 브리핑 | 2011.07.05 | |
| 외신인터뷰 관련 브리핑 | 2011.07.04 | |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남아공 현지 전략회의 브리핑 | 2011.07.03 | |
| 제92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 2011.06.30 | |
|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보고대회 관련 브리핑 | 2011.06.29 | |
| 제28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 2011.06.28 | |
| 전국 시·군·구 의회 의장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 | 2011.06.28 | |
|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