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소위 ‘묻지마 범죄’에 대해 대통령실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최근 연이은 ‘묻지마 범죄’, 파렴치한 성범죄 등으로 국민들 걱정과 불안이 크다. 이런 범죄는 예측하기 어렵고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더욱 크다.”고 우려를 표하고,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원적 고민이 필요하다. 방치하거나 외면할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 전반의 관심과 개선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내년 예산에도 이에 대한 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12년 8월 23일
홍 보 수 석 실
No. | 제목 | 작성일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통화 관련 브리핑 | 2012.08.28 | |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 | 2012.08.27 | |
신임공관장 신임장 수여식 및 환담 관련 브리핑 | 2012.08.24 | |
여수엑스포 공로자 격려 오찬 관련 브리핑 | 2012.08.24 | |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 2012.08.23 | |
최근 발생한 사회적 범죄 관련 브리핑 | 2012.08.23 | |
‘라스무센’ GGGI 의장 접견 관련 브리핑 | 2012.08.21 | |
을지국무회의 및 제35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 2012.08.20 |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선출 관련 브리핑 | 2012.08.20 | |
대통령, 젊은 과학인재와의 만남 관련 브리핑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