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유익한 토론이었고 대통령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선진일류국가가 되려면 여성들이 당당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직장도 의식이 변화해야 한다. 모든 직장, 공직사회도 가정친화적인 문화를 가져야 한다. 우리 가정이 화목해야만 우리 사회가 밝아질 것이다. 정부는 5년, 10년 후에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정책을 짜야 한다. 그래야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이다. 지금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주력해야 한다.여성취업 훈련 과정에서 꼭 여성다운 일에만 주력하면 여성 일자리에 한계가 생긴다. 시대가 바뀐 만큼 일의 종류도 여성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가 일도 가장 많이 하고 예산도 가장 많은 부서이다. 노인 일자리를 고민할 때 본인이 쌓은 경력에 맞는 일을 하면 매우 생산적이 될 것이다.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노인들에게 맞는 일자리가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노인 일자리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가정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이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보건복지부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가 매우 크고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헌신적으로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 12월 23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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