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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 인사 관련 브리핑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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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련해서 대통령 결재 건이 있어서 재가가 나자마자 시간 맞춰서 오느라고 조금 늦었습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인사인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임명 건입니다. 차관급으로 상임위원은 두 분입니다.


한 분은 김차동 현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주요경력은 교과부 인재정책실장을 지냈고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장을 지냈습니다.


다른 한 분은 김화동 현 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입니다. 기재부 재정정책국장과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무처장은 고위공무원 ‘가’급에 해당되는데, 워낙 실무적으로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차관급 인사와 같이 발표를 합니다.


이창한 현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입니다. 주요경력은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산업자원부 재정기획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위원장 한 명과 그리고 상임위원 두 명을 포함하여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저희가 위원장은 기발표를 한 바 있고, 오늘 상임위원 두 분을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비상임위원에 대해서도 추가 7명에 대해서는 출범일인 3월 28일 이전에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11일 인사 발표 내용을 보면 한 분은 교육과학기술부, 한 분은 기획재정부, 또 한분은 지식경제부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통합적으로 전 부처에 흩어져있는 R&D에 대한 종합 기획조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력해서 R&D 업무를 담당해 왔던 곳이 바로 교과부, 기재부, 지경부입니다. 그래서 각 부처의 업무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각 부처에 고위공무원들을 모셔왔고, 국가기관에 있어서의 통합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해당 부처 장관들과도 협의해서 각 부처의 에이스급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분들은 3월 28일 정식 발족할 때까지는 현재 내정된 상태인 김도연 위원장과 함께 설립 준비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2011년 3월 11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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