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은 5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세븐벤처밸리 1단지''에서 열린‘신성장동력 성과평과 보고대회''에 참석, 마무리 말씀을 통해 "세계 경제가 다 어렵고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속 성장을 하고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다. 기존 산업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으니, 신성장동력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몇 년 전에는 신재생에너지만 논의했지 셰일가스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그 사이 완벽한 기술을 만들어 생산에 들어갔다. 세상이 또 바뀐 것이다.”라며 "우리의 신성장동력 계획도 시대에 따라 계속 수정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같이 바쁘게 변화할 때 정부가 6개월을 그냥 보내면 10년이 뒤처지게 된다. 정부가 해야 할 역할, 기업이 해야 할 역할을 나눠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 보고대회는 한민구 민간위원장의‘현정부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의‘녹색기술-첨단융합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 보고,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고부가서비스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 보고 뒤 관련 참석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약 100여분간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는 녹색기술, 참단융합 및 고부가서비스 관련 민간전문가 28명과 문화체육·지식경제·보건복지·환경부장관과 국무총리실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정책실장, 미래전략·녹색성장기획관, 경제금융·지식경제·중소기업·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진흥·과학기술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2012년 9월 5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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