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묘지 참배 및 신년 조찬 관련 브리핑
국립묘지 참배 후 국무위원들과의 신년 조찬 및 환담이 있었습니다. 환담에서 있었던 말씀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김황식 총리는 “금년은 경제사정, 남북관계, 정치환경 등 변화에 따라 어려울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전부 알고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과 국민적 저력이 있다. 강력한 대통령의 리더십이 있고 사명감을 가진 공직자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목숨 바쳐 사랑했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상기하는 의미에서 2012년 첫 날 현충원을 다녀왔다. 금년도 일자리를 만들고 물가를 잡는 것이 큰 목표지만 기본은 나라를 튼튼히 지키는 것이다. 국민이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고, 기업과 외국인의 투자를 위해서 무엇보다 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그 바탕 위에서 2012년 닥쳐올 여러 경제적 불확실성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찬 각오를 다지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국무위원도 더 열심히 하고, 주어진 소명을 흔들리지 않게 더 확실히 해 나간다면 성과를 얻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 1월 1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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