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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제33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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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일 아침 제33회 국무회의가 8시부터 있었습니다.
법률안 심의·의결 다음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복구 대책’에 대해서 부처 합동보고가 있었습니다.


행안부에서 집중호우 관련 복구 및 향후 대책, 국토부에서 도시 수방기능 강화 대책, 농식품부에서 산사태 및 농산물 물가 안정대책, 환경부에서 기후변화 대응 대책, 보건복지부와 지경부 공동으로 저소득층 수재민 지원 대책, 서울시에서 서울시 피해현황 복구대책에 대해 각각 보고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 마무리 말씀입니다.


“짧은 시간 많은 폭우로 피해가 컸다. 국민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자원봉사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우 성숙했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문화가 됐다. 세계적으로 자원봉사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 아울러 군경, 소방관들, 민관이 함께 참여해 굉장히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 민과 관이 신속하게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한 것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내년에도 예상치 못한 재난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총리실에서 한시적으로 방재관련 T/F팀을 만들어 관련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준을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다. 통상적인 접근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과학적인 기준을 만들자.


위기가 오면 모두 단합해 힘을 합쳐야한다. 노르웨이 참사도 정치적인 목적 가지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전체가 국가 가치를 확립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위기에는 국민이 전부 힘을 모아서 국난을 극복하고 앞으로 재난을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는 것이 성숙된 국가의 모습이다.


피해자들이 많은데 특히 봉사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인하대생들이 가슴이 아프다. 유족들에게 위로편지를 보냈다.
(※위로편지는 “사고 소식을 듣고 장래가 유망한 우리 젊은이들이, 더욱이 봉사활동을 가서 사고를 당했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유가족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번 기회에 방재경고시스템도 점검했으면 한다.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기준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 자연재해에서도 완벽한 안전시설을 갖춰야한다. 내년 방재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해 달라.
이번 사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모으자. 


구제역 매몰지에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은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행안, 농림, 지자체 담당자들이 수고했다. 격려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공무원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난 토요일부터 휴가를 갈 계획이었는데 연기하고 있다. 대통령이 휴가 안 갔다고 공직자들이 휴가를 안 가면 안 된다. 관련된 공직자들은 똑같이 할 수 없지만, 관련 없는 공직자들은 기간을 조정해서라도 휴가를 가는 것이 좋겠다.” 

 

 

 

2011년 8월 2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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