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고용센터 컨벤션룸에서 2012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대통령 마무리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정목표의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일자리 만들기다.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가장 먼저 받은 것은 정부와 국민 모두 일자리 만들기 위한 절박함 때문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굉장히 애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고용노동부 직원들 고맙다.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든다’는 각오로 조금 더 열심히 하면 이것이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취업애로 계층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참석자들이 대부분 취업의 어려움, 완전히 망했다가 사업실패로 밑바닥 인생까지 갔다가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서 취업에 성공한 사례들을 얘기했습니다. 그중에 두 아이의 엄마인 젊은 참석자는 “21살에 결혼해서 남편이 생활능력 없어 이혼을 하고 현재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큰 아이는 백혈병에 걸려서 얼마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라는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요즘 일한다.”는 가슴 절절한 얘기를 듣고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영업에 실패했다 다시 일어선 사람은 “취업성공패키지에 들어와서 11월 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 43살의 참석자는 용접기술을 배워서 최근에 취직한 사례를 소개하며 “다시 일어서서 세금 많이 내서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신 후 대통령은 “내가 용기를 주러 왔는데 오히려 힘을 받았다. 절망 속에서 여러분들이 희망을 찾아 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맙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기초생활수급자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탈수급자를 어떻게 만드느냐이다. 노동부가 이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많이 만들어 달라. 취직을 하면 여러분들 모두가 회사와 사회에 뭘 해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좋은 직장, 좋은 사회 만들 수 있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업무보고를 마치고 간담회장을 떠나면서 서울고용센터 행사장 입구에 있는 희망메모장에 ‘여러분의 꿈이 꼭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14일대통령 이명박’라고 쓴 메모장을 붙였습니다.
2011년 12월 14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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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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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지식경제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 | 2011.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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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 | 2011.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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