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2011더 큰 대한민국

서브메뉴 시작

청와대 소식

  • 청와대 뉴스
  • 브리핑 룸
  • 일정
  • 라디오 · 인터넷 연설
  • 대통령 연설
  • 이명박 대통령
  • 김윤옥 여사

본문시작

대변인브리핑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브리핑
2009-03-07
C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인쇄

유도요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환영 인사에서 “이번 방문이 대통령의 역사적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지역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도 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런던 회의에 앞서서 러드 수상이 제안한 금융부실채권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공동 제안하자는 말도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6일(금) 아침 러드 총리와 유도요노 대통령는 “G7체제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는 얘기가 나왔고 이 대통령도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G20 체제로 확대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공동 보조를 취하자, 필요하다면 미국에도 의사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뜻밖에 오늘 유도요노 대통령은 반부패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부패방지위원회 같은 제도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자는 것입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상당히 청렴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개혁작업을 많이 진행해 온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테러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하자는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2만 명 정도에 달하는 한국 주재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고용허가제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2개월 동안 실직하면 출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대통령께서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평판이 나 있어 제도개선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신 문제와 관련해서는 와이브로, DMB사업 진출이 여러 가지로 협의되고 있는데, 이 대통령께서 섬이 많고, 나라가 크고 넓으니까 첨단 통신장비나 시설 도입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양국에 민관 T/F 팀을 만들어 서로 논의해 보자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협력에 대해서는 유도요노 대통령도 제안을 했고 대통령께서도 이른바 이니셔티브 때 약속했던,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조속한 이행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속도가 좀 늦다는데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실무팀을 만들어서 작업을 서두르자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2009년 3월 6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브리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관련게시물

다른 글 둘러보기

미디어 채널

청와대 정책소식지

미디어 채널 바로가기 sns 블로그 영상채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