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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대통령 ‘아웅산 수지’ 여사 접견 관련 브리핑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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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얀마 아웅산 수지여사를 접견하고 특히 교육과 경제개발 협력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개발과 민주화는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아웅산 수지 여사께서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 미얀마의 미래가 밝다. 한국도 미얀마와 경제협력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기회를 더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또한 이 대통령은 금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될 한국 마이스터학교 제도를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수지 여사는 “교육 기회를 받지 못한 버마 실업 청년들이 많아 직업교육이 절실하다. 대학진학과 같은 수준의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기술자를 양성하고 싶다. 한국에 미얀마 노동자들도 더 많이 진출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의 인적자원 분야 협력 확대를 희망했습니다.

 


2013년 1월 29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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