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안보자문단, 통일고문간담회는 8일 오전 10시 45분부터 12시까지 이어졌습니다.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이 장거리 로켓 발사 당일인 지난 5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 경과와 정부의 후속대응책을 보고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북한의 로켓 발사 이후 우리가 견지해야 할 대북 정책 기조, 한반도 정세,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응방향, 그리고 6자회담 등 북한 비핵화 논의 진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께서는 이번 제2차 런던 G20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소개를 하셨고 외교안보현안 논의에 들어서서는 주로 참석자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경청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분 참석자분들의 의견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통일고문)는 “G20 정상회의의 성과에 감사하고 축하드린다. 또한 한·미정상이 글로벌 의제를 풀어 가는데 있어서 특별한 관계를 맺은 것 같아 좋은 출발이고 긍정적 상황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은 “로켓발사를 전후로 한 정부의 대처는 적절했다고 본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확인한 것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세희 한양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다른 참석자들도 대체로 북한에 대해 확고한 원칙을 갖고 의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런던에서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양국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 또한 미국도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지난 5일 거의 동시간대로 우리 쪽과 정보를 공유하는 긴밀한 공조관계를 보여주었다. 대북정책은 세밀하고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 논의를 토대로 발전적인 방안이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밝히셨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외교안보자문단 8명, 통일고문단 19명, 그래서 모두 스물일곱 분, 그리고 나머지는 청와대 참석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3월 26일 날 저희가 <보도자료> 배포해 드린 것 중에 이번 ASEAN+3 정상회의를 가시는데 누락된 일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새로 저희가 잡은 정상회담 일정이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께서 도착하시는 당일인 4월 10일 날 아피시트 웨차치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4월 11일 토요일 날 아소타로 일본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출발하시는 4월 12일 오전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가진데 이어 한·말레이시아 정상회의를 하실 계획입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이번이 9차입니다. 아세안을 계기로 하는 것입니다.
국제 금융위기 극복방안, 동아시아 협력 증진방안, 그리고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ASEAN+3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께서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아세안 그리고 중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조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또 신아시아 외교구상을 구체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09년 4월 8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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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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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총리와의 면담 브리핑 | 2009.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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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안보자문단 및 통일고문 간담회 브리핑 | 2009.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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