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오전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로부터 보고를 받고 “군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군을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장비나 제도의 강화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군 지휘관의 정신적인 자세확립이다. 이것이 더 선결과제이다”고 군 인식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군대 인사도 철저히 공정하게 되는 것이 군이 사는 길이다. 군 개혁은 인사를 공정하게 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한다”며 군 인사의 공정성도 강조했습니다.
군 복무기간 재검토 건의에 대해서는 “군 복무기간을 24개월을 환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다.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9월 3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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