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3차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보고가 있었습니다. 대통령 마무리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1기 정보화전략위원회가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제안해 주었고 그것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마트 시대, 스마트 교육이 현재로서는 초기단계이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그리고 오늘 1기 마지막 과제로 ‘빅데이터’라는 화두를 던져주었는데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구체적 연구를 앞으로 해 나가자. 그래야 다른 나라에 앞설 수 있다. 조속히 실천에 옮겨서 효과가 나오도록 하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더불어 정보화되고 세계화되면서 정보의 격차가 벌어져 그 혜택을 접하지 못하는 계층에 대한 배려도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 모두 합심 협력해서 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는 자원이 없는 나라로 우리 같은 국가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야 되고 이것은 우리의 생존전략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습니다.
2011년 11월 7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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