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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해양경찰청장에 이길범 경찰청 차장 내정: No.19; 2009.03.08; 이명박 대통령은 8일 공석중인 해양경찰청장에 이길범（55）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습니다.
李 대통령, 한-인도네시아 ‘3대 그린협력’제안: No.18; 2009.03.07;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자카르타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개최된 「한-인니 CEO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오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경제인을 격려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李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회의장 면담: No.17; 2009.03.07; 이명박 대통령은 7일（토） 오전 「아궁 락소노」 인도네시아 국회의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금년 4월 총선과 7월 대선으로 인도네시아 민주주의가 더욱 공고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인도네시아의 성공적 민주화와 역내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인도네시아의..
한-호주 정상회담 결과: No.16; 2009.03.05; 이명박 대통령은 작년 11월 G-20 워싱턴 금융정상회의 합의사항 중 하나인 금융안정포럼（FSF） 회원국 확대와 관련하여, 한국이 회원국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호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케빈 러드 총리는 우리의 가입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李 대통령, 호주 NSW주총리와 환담-만찬 참석: No.15; 2009.03.04;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4일 시드니 소재 힐튼호텔에서「내이선 리즈」주총리 내외와 환담하고, 이어 주총리 내외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뉴사우스웨일즈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를 위로하고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뉴사우스웨..
李 대통령, 호주동포 간담회 참석: No.14; 2009.03.04; 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과 남북관계 현황, 호주 방문의 의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동포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李 대통령, 호주 자유당 당수 접견: No.13; 2009.03.04;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후「맬컴 턴불」자유당 당수를 접견하고, 양국관계 및 의회 차원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과 호주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제반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착실히 발전..
李대통령,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연구소 시찰: No.12; 2009.03.04; 이 대통령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는 전세계가 당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류의 생존전략임을 지적하고,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새로운 국가전략으로 채택하고 녹색기술,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임을 언급하면서 동 연구소가 향후 양국간 신재생 에너지..
「바쉬어」뉴사우스웨일즈 주총독 환담: No.11; 2009.03.04;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후 시드니 소재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독 관저에서「마리 바쉬어」주총독과 환담을 가지고 양국 지자체간 협력 문제, 호주의 다문화 정책, 호주내 한국어 교육 진흥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호 양국이 아·태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
李대통령, 무어 매쿼리 그룹 회장 접견: No.10; 2009.03.04; 호주를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후 니콜라스 무어 매쿼리 그룹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맥쿼리 그룹의 지속적 성장,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을 높이 평가하고, 선진 금융기법 및 경험을 한국의 투자은행과 공유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李 대통령, 한-호주 그린비즈니스포럼 참석: No.9; 2009.03.04; 호주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시드니에서 개최된 「한-호 그린 비즈니스포럼」에서,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양국 기업간 녹색협력 확대를 요청하였습니다. 동 포럼에는 한국측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 정준양 한-호경제협력..
<전문>이 대통령, 한-뉴 비즈니스 포럼 연설: No.8; 2009.03.03; 올해 첫 해외방문지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길고 흰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우리 한국인들에게 뉴질랜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 에베레스트를 세계 최초로 등반한 힐러리 경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살아있는 나라로 알려..
李 대통령, 한-뉴 비즈니스포럼 참석: No.7; 2009.03.03; 뉴질랜드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한-뉴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기업간 녹색협력으로 녹색미래를 주도해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동 포럼에는 한국측에서 손경식 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장, 이금기 한-뉴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등 경제사절단 및 현지 기업인..
한-뉴질랜드 공동성명: No.6; 2009.03.03;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과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방문 계기에 만나, 양국 관계와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및 국제문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양국 정상은 깊은 역사적 유대, 공통의 민주주의 가치 및 지역 평화와 번영에 대한 상호 의지를 바탕으..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결과: No.5; 2009.03.03; 이명박 대통령은 3월 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존 키」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북한문제, 지역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하였습니다. 양국 정상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196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통상, 문화·인적교..
李 대통령, 뉴질랜드 총독 내외와 환담: No.4; 2009.03.03;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3일 총독관저에서「아난드 사티아난드」뉴질랜드 총독내외와 환담을 갖고 양국관계와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이명박 대통령은 성대한 마오리 환영식으로 환대해 준 사이아난드 총독내외에게 사의를 표하고, 다인종·다문화 사회로서 국가적 통합을..
李 대통령, 제90주년 삼일절 기념식 참석: No.3; 2009.03.02;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9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기념사를 통해서 “남과 북은 빠른 시일 내에 대화를 해야 한다”면서 “조건 없는 대화의 문은 지금도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ASEAN 특별정상회의 6월 제주 개최: No.2; 2009.03.01; 우리 정부는 한·ASEAN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여 ASEAN 10개국 정상 및 ASEAN 사무총장을 초청, 6월 1,2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참석정상들은 지난 20년간의 한·ASEAN 협력현황을 평가하고, 양측간 실질협력 강화..
과학기술비서관에 김이환 과학기술정책기획관 내정: No.1; 2009.03.01;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실 산하 과학기술비서관에 김이환（52）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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