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에서 열린 63회 US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고 격려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탁월한 기량으로 대회 최연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은 박인비 선수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배이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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