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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어린이의 꿈을 지켜주겠다”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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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어린이 초청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손을 잡고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5월 5일 오전 어린이 300여명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하여 공연과 게임을 같이 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꿈과 희망을 찾아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초청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웠던 어린시절 얘기와 함께,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반드시 지켜주겠다며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라고 격려하고 김윤옥 여사도 손자손녀와 함께 한 얘기를 들려주며, 건강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우수 방과후 학교 참여어린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대통령 내외분은, 어린이 캐릭터와 배우들이 공연하는 어린이 뮤지컬 “세상을 구하는 3가지 보물”에 희망을 찾는 안내자로 깜짝 출연하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이어진 ‘대통령 내외분께 궁금한 것 베스트 5'' 코너에서는 대통령의 어렸을 적 꿈을 묻는 천진한 질문부터 다양할 질문이 있었고, 내외분은 놀이터가 된 녹지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려 그대로 멈춰라, 풍선 나르기, 줄다리기 등 게임도 있었습니다.


개그맨 컬투와 가수 신지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국방부 의장대 열병과 군악대 연주, 가수 FT아일랜드와 2PM의 공연과 마술, 그리고 뚝딱이 아빠(김종석)가 진행하는 퀴즈게임 등 다양한 놀이와 공연도 진행 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12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 남상돈씨의 자녀와, 지하 단칸방에 살면서 오래된 승합차 때문에 복지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내, 지난 2월 129콜센터에서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하였던 인천의 어린이도 초청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현대건설과 서울시장 재직시절 2번 만남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요청해 온 염산초교(전남 영광 소재) 정대석 교장 선생님과 염산초교의 어린이들도 초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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