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월 5일에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양궁 여자부 리커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화숙 선수와 육상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규대 선수에게 축하서한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화숙 선수에게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오늘의 영광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하며, 2004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위업도 쌓았습니다. 이화숙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김규대 선수에게는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이후 2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것은 정말 값진 성과입니다. 그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올림픽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김규대 선수의 열정과 도전에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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