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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쉬어」뉴사우스웨일즈 주총독 환담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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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후 시드니 소재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독 관저에서「마리 바쉬어」(Marie Bashir)(여) 주총독과 환담을 가지고 양국 지자체간 협력 문제, 호주의 다문화 정책, 호주내 한국어 교육 진흥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호 양국이 아·태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협력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양국 지방자치단체간에도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인적·문화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바쉬어」주 총독은 각 분야에서 한-호간 협력이 증진되고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NSW주와 한국의 지방자치 단체간에도 각종 협력 사업이 시행되고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동 총독은, 21세기는 아시아가 주도하는 시대이며 호주는 아시아국가의 일부임을 강조하면서 최근 호주의 젊은 세대들이 아시아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호주는 이미 유학, 이민, 관광등의 목적으로 방문하고 싶어하는 국가이며 특히 NSW주는 호주내에서 가장 큰 한인사회가 형성되어있는 만큼, 한국 교민사회가 호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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