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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민주평통 아시아지역자문위원 청와대 초청 격려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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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민주평통 아시아 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지역 자문위원들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하여 다과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 각지에서 동포사회와 현지국가 그리고 대한민국을 잇는 연결고리로 활동해온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주평통자문회의 김현욱 수석부의장과, 정진 일본부의장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17개국, 12개협의회 자문위원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은 총 19,950명(임기: 2011.7.1~2013.6.30)
- 국내(16,813명), 해외(3,137명, 105개국)


이명박 대통령은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중국·일본을 비롯한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도움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위협에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원칙있는 대북정책’과 건강한 통일을 위해 준비 중인 ‘통일항아리’ 등 정부 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9년만의 미얀마 방문을 소개하며 ‘아웅산테러’의 아픔을 되새기고, 50여년의 군사독재를 끝내고 개혁개방과 민주화를 추진 중인 미얀마와 같이 북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함께 희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주평통 아시아지역 자문위원들이 통일담론을 확산시키고 통일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얻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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