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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계적인 독일 기업 경영진들과 간담회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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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0일 (화) 세계적인 금융도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 주요 기업 경영진 등 15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독일 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바스프, 보쉬 등 세계적인 독일기업 경영진이 참석하여 자동차, 부품, 금융 등 분야별로 양국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한 독일 기업인들은 그간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한 대표기업들로 한국의 경제상황 및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 주요 對韓투자업체(분야) : 바스프(화학), 지멘스(기계, 의료기기), 베링거 인겔하임  (제약) , 보쉬(자동차부품, 2차전지) 

 

이들은 공통적으로 양국간 경제협력관계가 ‘09년 세계경제위기로 일시 부진하였으나, 작년부터 양국 경제의 건실한 성장에 힘입어 교역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EU FTA를 계기로 그 어느 나라보다 양국간의 교역과 투자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독일 기업이 아시아 국가중 최초로 EU와 FTA  체결한 한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여 중국, 아세안, 인도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 진출하면 매우 유리할 것이라 강조하고, 부품소재, 녹색산업분야에서 독일 주요 기업인들이 對한국 투자확대에 앞장 서주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간담회 이후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를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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