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22일(월) 오후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여 우리 국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몽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 온 동포 사회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금번 몽골 국빈 방문의 소감과 성과를 설명한 뒤 앞으로도 동포사회가 모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몽골에는 수도인 울란바타르를 중심으로 3,000여 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금일 간담회에는 박호성 주몽골 한인회장 및 오양가(Oyanga) 다문화가정 대표 등 각계 동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목 | 작성일 |
---|---|
대통령, 몽골 부총리 접견 | 2011.08.23 |
대통령 내외, 몽골 전통 축제 참관 | 2011.08.23 |
대통령 내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도착 | 2011.08.23 |
대통령, 몽골 방문 공식환영식 참석 | 2011.08.22 |
대통령, 몽골 젊은 세대와의 오찬 간담회 참석 | 2011.08.22 |
대통령,「엘벡도르지」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 2011.08.22 |
대통령, 한·몽 보건의료 협력 관계자 격려 | 2011.08.22 |
대통령, 몽골 동포간담회 참석 | 2011.08.22 |
대통령 내외, 몽골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 참석 | 2011.08.22 |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차 출국 | 201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