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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국·인도·러시아 경제전문가와 세계경제 진단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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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제자문위원단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불확실성 시대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 논의

대통령 국제자문위원(Global Advisor to the President) 위촉


이명박 대통령은 2008.10.29(수) 오후 한국을 방문한 나라야나 무르티 (N. R. Narayana Murthy) 인도 인포시스 창업회장, 존 쏜튼 (John L. Thornton) 美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회 회장, 루벤 바르다니안(Ruben Vardanian) 러시아 투로익 투자은행 회장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면담하고,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대통령 국제자문위원 위촉은 미래비전, 국가전략 관련 국제적 자문을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적 석학, 선진국 前정부수반, 글로벌 기업가 등을 중심으로 “대통령 국제자문단”을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회장, 기 소르망 파리정치대학 교수,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지만, 10년 전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선제적이고 충분한 대책으로 시장의 우려를 잠재울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국내금융시장 안정대책과 함께 국제적인 공조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발한 의견개진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새로 위촉된 3인의 국제자문위원은 미국, 인도, 러시아의 지역을 대표하면서 각기 금융, IT, 신흥시장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서 新국제금융질서의 필요성과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대책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밝히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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