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4월23일-27일간)한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a) 스리랑카 대통령과 24일(화)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및 지역·국제 문제 관련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스리랑카 정부가 10개년(2006-16) 국가개발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속도로 등 주요 인프라 건설 사업, 전력·에너지 확충 사업 및 전자정부 구축 사업 등에 있어 한국 기업들의 참여 문제 등에 대해 협의를 갖고, 2009년도 스리랑카의 내전 종식과 빠른 경제 성장에 발맞추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양측은 금번 라자팍사 대통령 방한 계기에 ‘전력·에너지 협력 MOU’, ‘정보화협력 MOU’, ‘개발협력 MOU’ 체결을 통해 전력·에너지 분야, 스리랑카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및 개발협력 분야에 있어서 양국간 협력을 가일층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스리랑카가 최근 중·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 및 대입시험 외국어 과목에 한국어를 포함시키는 등 한국어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강사 파견 및 교육기관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문화·관광 협력 증진 등 인적·문화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양측은 향후 스리랑카 농촌개발의 모델로서 우리의 새마을 운동 경험 전수를 위한 협력 사업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2만여명에 달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우리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고용허가제를 통한 인력 협력도 계속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 수교 35주년에 즈음한 금번 라자팍사 대통령의 방한은 16년만에 이루어지는 스리랑카 정상의 방한으로서, 2009년 내전종식 후 안정을 되찾고 높은 경제성장(2010-11년 연속 GDP 성장 8% 상회)을 지속하고 있는 스리랑카와의 기업 진출 및 경제협력 확대 등 실질협력을 본격 강화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자팍사 대통령은 방한중 정상회담과 이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참석과 함께 경제4단체장 주최 오찬, 마포 폐기물처리시설 방문, 한·스 비즈니스 포럼(부산) 등의 일정을 갖고 고리 원전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제목 | 작성일 |
---|---|
대통령, 민주평통 간부위원 청와대 초청 격려 | 2012.04.30 |
한-타지키스탄 정상,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 2012.04.27 |
대통령 내외,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연수회 참석 | 2012.04.27 |
특허청장에 김호원 국무총리실 국정운영2실장 내정 | 2012.04.26 |
한·스리랑카 정상회담 결과 | 2012.04.24 |
대통령, 한국장애인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방문 | 2012.04.20 |
한·부르키나파소 수교 50주년 기념 양국 정상간 축하메시지 교환 | 2012.04.20 |
한-칠레 수교 50주년 기념 양국 정상간 축하메시지 교환 | 2012.04.18 |
대통령, 런던올림픽 D-100일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 2012.04.18 |
경찰청장에 김기용 경찰청 차장 내정 | 201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