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선진화 추진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격상되면서 국방개혁이 더욱 가속화됩니다. 대통령실은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규정’(대통령령)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새롭게 확대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천안함 이후’ 안보현실에 대한 재평가와 변화된 위협인식에 맞춰 국방선진화 과제를 대통령이 직접 관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올해 1월15일 국방부장관 자문기구로 출발했던 추진위원회는 장기전략, 군구조, 획득체계, 예산 및 국방운영 등 4개 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이상우 위원장을 비롯한 15인의 위원으로 활동했으나, 이번 확대 개편으로 2인이 늘어나 17인으로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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