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전화와 휴대폰 번호 그리고 직업란을 필수 입력하도록 되어있었던 것을 입력하지 않아도 회원 가입이 되도록 변경했습니다. 또 작업자의 실수로 생년 1950년부터 가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었던 것도 1900년생부터 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짧은 인수위 기간중 서둘러 프로그래밍을 하고 취임식에 맞춰 급히 오픈한 탓에 2월25일 현재도 버그 잡기와 오류 수정, UI 개선 등 후반작업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오류 지적을 반영하여 보다 편리한 청와대 홈페이지로 거듭나겠습니다. 미처 가입자의 편의를 헤아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