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희원 안보특보를 통해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격려 메시지를 통해 이역만리에서 세계 평화와 국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을 치하하면서, 헌신적인 임무수행 덕분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아울러 불비한 여건과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 고도의 대비태세, 부대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잘 완수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특히, 설 명절을 전우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고 복귀하는 순간까지 안전과 무운장구를 기원하였습니다.
이희원 안보특보는 지난 1월 16일부터 청해부대, 동명부대, 아크부대 등 해외파병부대를 방문하여 이명박 대통령 격려메시지 대독, 장병 동석식사, 애로사항 청취 등 파병장병들을 현장에서 격려해 오고 있으며, 설날 당일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보 부대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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