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참석차 고국을 방문한 자문위원들을 9.10(수) 오후 청와대로 초청하여 녹지원에서 다과회를 개최했다.
미주지역 18개 협의회 자문위원(598명), 이기택 수석부의장, 김대식 사무처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과회는 자문위원 대표 인사, 대통령 격려말씀, 건배제의, 자문위원 소감 발표,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격려말씀에서 한민족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인 해외동포들의 성취에 대해 크게 치하하고, 자문위원들에게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조국의 평화 통일뿐만 아니라 한국이 선진일류국가를 이루고 성숙한 세계국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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