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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과학기술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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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8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월 8일(목)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어려울 때일수록 위기 이후를 보고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하며 미래기술 투자야말로 지금의 경제난을 풀어갈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李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으로 위기 이후의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이 적극 나서줄 것과 기업도 당장 어렵더라도 국제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의 원천이 될 연구개발 투자에 더 집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주관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는 과학기술계, 산업계, 대학 등의 주요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과학기술인들은 3명의 대표(이공주복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 김시중 前 과학기술부장관, 김종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가 밝힌 신년 다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난국 극복에 과학기술인들이 앞장서서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현재의 경제난국을 헤쳐 나가는 국민적 노력에 과학기술인이 앞장서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과학기술계의 의지를 다진 뜻 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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