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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대통령의 7대 키워드
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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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발상을 바꿔라(발상전환)
- 법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공직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3.13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1차 회의)
- 목표는 숫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좋은 점을 따르고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시정해야 한다. 과거 발상으로 목표를 감당할 수 있겠나.(3. 14 문화부 업무보고)


o 경세제민(經世濟民)
- 10년만에 새 정권이 탄생해서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새 정부는 무엇보다 ‘경제살리기’라는 국민적 기대에 맞춰서 일해야 한다. 라면값이 100원 올랐다. 라면을 많이 이용하는 서민들은 (부담이) 크다.(2.27 첫 수석회의)
- 국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고충을 더 보완해야 한다. 살아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3.10 기재부 업무보고)


o 현장을 찾아라(현장중시)
- 국민과 격리되고 현장과 격리된 청와대는 안된다. 현장감각을 잊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해야 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못 듣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2.29 확대비서관 회의)


o 창의적으로 사고하라(창의혁신)
- 국정 실행의 대원칙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냐 하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으로, 관례대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 같은 건이라도 새로운 창의적 생각으로 접근해 달라. (3.3 첫 국무회의)


o 끊임없이 변화하라(변화지향)
- 과거의 경험에만 의지하는 것은 변화의 시대에 맞지 않는다. 과거의 경험은 참고만 할 뿐이다.(3.8 장차관급 임명식)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해야 하며,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달라야 한다.(3.3 첫 국무회의)


o 상생협력
- 경제회생을 위해서는 새로운 선진노사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날의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실용의 자세로 협력하고 ‘투쟁과 대립’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3.10 한국노총 창립 62주년 메시지)


o 국민을위해 헌신하라(위민봉사ㆍ爲民奉仕)
- 청와대 근무하면서 고생길이 텄다. 우리가 힘들수록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덜 힘든다.(2.29 첫 확대비서관 회의)
- 공직자는 서번트(머슴)이다. 과연 국민에게 머슴의 역할을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주인인 국민보다 앞서 일어나는게 머슴의 할 일로, 머슴이 주인보다 늦게 일어나서는 역할을 할 수 없다.(3.10 기재부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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