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시몬 페레스」(Shimon Peres) 이스라엘 대통령은 10일(화) 한·이스라엘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 한-이스라엘 수교일 : 1962.4.10
이 대통령은 한·이스라엘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평가하며, 향후 양국관계가 더욱 심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양국이 어려운 주위 환경과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와 번영을 이룩해 왔음을 평가하며, 협력분야 확대를 통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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