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6일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탁구 남자단체 M4-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묵, 김병영, 최경식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탁구 남자단체팀의 금메달 획득은 국민과 함께 축하해야 할 자랑스러운 일로, 이들 선수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가 장애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 면서,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높인 베이징의 영웅, 김경묵, 김병영, 최경식 선수에게 거듭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고 축하했다.
하루 전인 15일에는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남자단체 선수팀을 비롯한 메달리스트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양궁 단체팀과 더불어, 수영의 민병언 선수와 여자 양궁 단체전 은메달, 육상의 홍석만 선수와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의 쾌거를 축하하며, 축전에서 “이 모든 성과는 국민과 함께 축하해야 할 자랑스러운 일로,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가 장애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면서,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높인 베이징의 영웅 모든 선수들에게 거듭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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