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의 상생 협력과 소통을 위하여 앞으로 시ㆍ도지사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하고 5월 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겸해 가진 제1회 시도지사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실천방안’, ‘새 정부의 경제운용 기조’, ‘선진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과제’ 등 주요 국정현안과제에 대한 관계부처 장관의 설명과 시도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의 주제는 혁신도시 추진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규제 완화방안이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시‧도지사회의를 반기별로 정례화하여 대통령이 주재하도록 하고 중앙과 지방의 최고위급 소통채널로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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