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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대통령기록물 생산현황 공개
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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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따라 2008년 대통령 기록물 생산 현황이 사상 첫 대국민 공개되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5월 31일 ‘2008년도 대통령실 기록물 생산현황’을 국가기록원에 통보했으며, 6월 14일 이 내용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등록하였습니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10조는 매년 5월말까지 대통령실은 전년도 생산현황을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으로 통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재임중의 대통령기록물 생산 현황을 자발적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정부 수립 이후 처음입니다. ‘공공기록물관리법’에 의한 대통령기록물의 생산 현황은 2001년부터 국가기록원에 그 현황을 통보해 왔으나,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따라 생산된 기록물 현황의 공개 및 통보 역시 최초의 일입니다.

이번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따라 생산된 기록물 현황을 재임중 자발적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대통령기록물의 안정적 생산 및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기록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여 국가기록 발전의 중대한 전기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2008년도 대통령기록물 생산 현황 (2008.2.25~2008.12.31)입니다.


구분 전자기록물 비전자기록물
전자문서 시청각물 행정박물·선물 종이기록물
대통령실 35,390건 80,258점 86점 4,980건

* 전자문서 : 청와대 위민시스템으로 생산된 것
* 종이기록물 : 서신민원 등 (회계 문서철 65권 포함)
* 선물 : 외국정부 등으로부터 받은 대통령선물


2008년도 생산현황은 총 120,714건 (전자·비전자기록 포함)입니다. 현재 대통령실은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및 ‘공공기록물 관리법’ , ‘대통령기록물 관리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생산·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기록선진화 추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록시스템 선진화입니다. 새 정부 대통령실 기능과 체계의 변화를 반영하고, 창의와 실용의 기조 하에 기록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기록업무의 과도한 실적주의 및 비효율성 개선)

둘째, 대통령기록물의 공개 및 활용 강화입니다. 대통령 연설 및 주요 활동을 실시간 대국민 공개하고. 외국으로부터 받은 대통령선물의 철저히 등록할 뿐 아니라 사상 처음으로 국민께 공개하였습니다.(춘추관 입구 전시장 마련)

셋째, 대통령실 직원의 기록인식을 제고하였습니다. 대통령 특별지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통령기록 관련 교육을 실시(2009년 1월 기록실무 교육, 3월 기록전문가 초청 강연 실시) 하였습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2008년도 대통령기록물 생산현황 공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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