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양궁 여자 단체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은 국민과 함께 축하해야 할 자랑스러운 일로 박성현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로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 주었다면서, 올림픽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여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높인 베이징의 영웅인 모든 선수들에게 거듭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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