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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 맞춤형 교육 위해 꼭 필요한 수단’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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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라디오 연설’ 다시듣기

 

 

- 입시제도는 대학의 자율성, 공교육 정상화 함께 이룰 수 있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월 23일 오전 7시 43분 KBS제1라디오, 오전 8시 교통 방송을 통해 8분 50초 분량의 라디오 연설을 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벌여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재 점수위주로 돼 있는 선발방식을 바꿔 성장 잠재력에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입시제도개선 필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력평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면서 인재양성을 위한 모든 교육 관계자들의 협조와 분발을 촉구하였습니다.

 

※ 다음 10차 연설은 3월 9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학력평가, 맞춤형 교육 위해 꼭 필요한 수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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