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20일(일) 저녁 마닐라 호텔에서 이원주 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동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조국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면서, 양국 우호관계 증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의 노력을 치하하였습니다. 필리핀에는 100,000여명의 동포들로 구성된 동남아 지역내 최대 규모의 한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필리핀 거주 및 체류 재외국민 : 약 100,000명(11.11월 현재)
※ 지역별로 메트로 마닐라지역(6만여명), 지방에는 세부(2만), 앙헬레스(1만), 바기오(8천) 등에 집중 거주
- 2000년대부터 저비용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지로 각광받아 장ㆍ단기 유학생 급격히 증가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수 약 2만여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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