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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맥도넬 미 버지니아 주지사 접견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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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오후 맥도넬 미 버지니아 주지사를 접견하여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6일(월) 오후 5.15-17간 일정으로 방한한 밥 맥도넬(Bob McDonnell) 지사 등 미 버지니아주 정부대표단을 접견하고 우리나라와 버니지아주와의 협력증진방안을 포함한 한·미 관계 일반, 한·미 FTA 조기 비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맥도넬 지사는 금번이 첫 번째 방한으로 한-버지니아州간 교역증진 및 투자유치 목적으로 5.15(일)~17(화)간 방한(방한전 일본·중국 방문)
- 버지니아州 배석자 : James Cheng 州상무장관, odd Haymore 州농무장관, Jimmy Rhee 州상무차관(한국계, 재미태권도사범 이준구씨 차남), Roy Dahlquist 州경제개발청 아시아담당국장


이명박 대통령은 ‘동부의 실리콘 밸리’라는 별칭을 가진 버지니아州와 우리나라간 첨단기술·IT분야의 협력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한·미 FTA가 조속히 비준되어 한-버지니아주간 교역·투자 증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맥도넬 주지사는 한·미 FTA 지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미 의회내 비준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맥도넬 주지사는 지난 5.6 Cantor 하원의원(하원 공화당대표, 버지니아) 및 Warner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앞 한·미 FTA 비준 촉구 서한 발송


이 대통령은 맥도넬 주지사의 첫번째 방한을 환영하고, 9만여명에 이르는 버지니아주내 우리 동포들이 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버지니아주의 경제사회 발전과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맥도넬 주지사는 버지니아주 한인들은 모범적 생활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고, 금번 방한을 한국 및 한인에 대한 이해를 보다 제고하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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