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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009년 KAIST 학위수여식 참석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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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월 27일 금요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09년 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녹색성장을 이끄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녹색기술과 첨단융합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李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임을 상기하면서 과학도로서 단순히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와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가지고 앞으로 더 큰 열정으로 자기분야의 연구에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한국과학기술원(총장:서남표)학위수여식에는 박사 405명, 석사 951명, 학사 620명 등 총 1,976명의 고급 과학기술인재가 배출되었습니다.


특히 학사에 수석졸업생인 물리학과 조길영(曺吉榮,22)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이번 박사학위 수여자중 38%가 20대 박사인 것으로 집계되어 한국과학기술원이 ‘20대 박사의 산실’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원로 한의학자인 류근철(柳根哲, 83) 박사에 대한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또한 李대통령은 학위수여식에 앞서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온라인 전기자동차 시연회에 참석하여 시승하였습니다.


이번에 한국과학기술원이 공개한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배터리 전용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주행 중 급전이 가능하여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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