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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 한·우즈벡 문화교류 관계자 격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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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 한·우즈벡 문화교류 관계자 격려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23일(화) 오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영빈관에서 개최된 한-우즈벡 문화교류 관계자 격려 행사에 참석하여 문화, 스포츠, 한식 및 한국어 보급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우리 국민과 고려인, 우즈벡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냉전시대에 모국의 언어와 문화로부터 단절된 여건 속에서도 한국어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지켜온 고려인들과 우즈벡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국민 및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수학 중인 차세대 우즈벡인들이 양국간 교류 증진과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2012년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계간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한-우즈벡 문화교류 관계자들이 합심하여 한국의 이미지와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8만 명의 고려인 동포와 1,700여명의 재외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금일 격려 행사에는「엄 안토니나」 사마르칸트 외국어대 한국어학과장과 「올림존」 우즈벡 국립대학원생, 「김을종」 우즈벡 택견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우즈벡 내 9개 대학에 한국어학과 개설, 재학생수는 약 1,350여 명
※ 우즈벡 내 총 1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 약 4,7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한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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