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9일 (토) 「명성 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고, 동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의사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2004년 우리 종교단체(명성교회)의 지원으로 개원한 명성병원은 에티오피아 내에서 한국 병원(Korean Hospital)으로 불리며, 현재 의료진 360여명이 연간 10만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명성병원은 2012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의과대학을 건축 중에 있으며 외국의 귀빈 방문시 동 병원이 응급 대기 병원으로 지정될 만큼 에티오피아 내에서 우수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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