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6.22(금) 오전 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칠레 대통령궁은 스페인어로 ‘모네다궁(Moneda, 동전이라는 뜻)’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동 건물이 당초 동전을 주조하기 위한 왕립조폐소로 건립되었던 데 연유한다고 합니다.
※ 1846년부터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973년 쿠데타 과정에서 공습으로 파괴되어 1973-1980년간 복원작업을 거쳐 1981년부터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No. | 제목 | 작성일 |
---|---|---|
한-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 기념 양 정상간 축하서한 교환 | 2012.06.22 | |
대통령 내외, 칠레 건국영웅 동상 헌화 | 2012.06.22 | |
대통령 내외, 칠레 방문 공식환영식 참석 | 2012.06.22 | |
한·칠레 정상회담 개최 결과 | 2012.06.22 | |
대통령, 협정서명식 참석 | 2012.06.22 | |
대통령,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참석 | 2012.06.22 | |
대통령, 산티아고 명예시민증 수여식 참석 | 2012.06.22 | |
대통령, 글로벌녹색성장포럼(GGGF) 기조연설 | 2012.06.21 | |
대통령 내외, 칠레 동포간담회 참석 | 2012.06.21 |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기구화 설립협정 서명식 | 201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