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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참석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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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참석하여 연설하고 있다.

칠레를 공식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6.22(금) 산티아고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19차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인을 격려하였습니다.

 

금번 경협위에는 안드레스 콘차 칠레산업협회(SOFOFA) 회장, 로베트로 마리스타니 경협위원장 등 칠레 유력기업인 180여명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건산업 박영주 회장 등 한국 경제인 70여명을 포함, 총 250여명의 양국 경제인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양국 기업인들은 최근의 양국 경제정책방향과 칠레의 광물․에너지 분야의 투자기회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였으며, 한국의 신재생사업 현황과 플랜트 협력방안 발표에도 큰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 특별연설을 통해 1962년 수교 후 50주년을 맞은 양국간 협력은 ''04년 FTA체결을 기점으로 비약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08년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삼은 한국과,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녹색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칠레의 장점이 결합되면 녹색성장 시대의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하였습니다.

아울러, 금번 회의를 통해 한국은 칠레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칠레는 한국이 남미로 나아가는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들이 협력을 강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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