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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현장 공무원 청와대 초청 격려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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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7일 폭력없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관계 공무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7일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관계 공무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폭력, 주취폭력, 불법사금융 담당 경찰관과 학교폭력 담당 교육공무원 그리고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소속 금융위 직원 등 전국에서 270여명이 초청되었습니다.


먼저,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유공 공무원 1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고, 이어 진행된 오찬에서 공무원의 노고 치하를 위한 건배제의 및 참석자들의 현장 사례 소개가 있었습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린 학생을 구출한 교사의 경험담을 비롯, 상습적으로 주민들을 괴롭혀온 주폭 검거 사례, 사채의 굴레에 얽힌 택시기사들을 구제한 사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 가운데 하나”라며, “폭력 문제는 일회성 대책으로 근절되지 않는다. 폭력 없는 사회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오찬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대통령께서 현장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폭력 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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