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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경제인 오찬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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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경제인 오찬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간 ‘10년7월1일(목) 오후 멕시코시티 프레지던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양국의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멕시코 무역투자기술위원회(COMCE)가 공동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는 한국측 기업인 70여명, 멕시코 기업인 80여명 등 총 150여명의 기업인들과 멕시코 정부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2008년 양국 교역규모가 처음으로 100억불을 넘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멕시코에 진출한 1,400여개의 한국기업들이 고용창출, 수출확대 등을 통해 멕시코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으며, 한국과 멕시코가 중남미 시장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활용하기 위하여 한-멕시코 FTA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일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20년까지 BAU대비 30%)를 설정한 양국이 신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 등 다양한 녹색성장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간담회 후 참석 기업인들과 함께 「ICT 시연회 및 한국형 원전 홍보관」을 참관했습니다.


동 홍보관은 삼성전자(와이브로), LG전자(3D TV), LG CNS(첨단그린교통시스템) 등이 참여해 멕시코 진출 유망 IT 협력 아이템을 시연하고, 우수한 우리 원전을 홍보 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멕시코 정부 주요인사 및 경제인들이 관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한-멕시코 경제인 오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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