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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46회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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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1.7(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주요내빈과 소방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제4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조진형 행정안전위원장, 김준목 재난안전네트워크 대표, 신주영 소방동우회장 등 소방원로 및 안전관련 대표 다수 참석
※ 본행사 :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합창단 공연, 유공자 포상, 대통령 치사, 소방가 제창
※ 식후행사 : “건국60, 불조심60”이라는 테마로  어제·오늘·내일의 소방 활동상 전시


李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우리 소방이 “국민을 지켜준 든든한 파수꾼이자 보호자였으며, 목숨을 걸고 생명을 구한 국민의 소방 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선진일류 국가는 안전이 기본이며,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면 신뢰와 법치도 뿌리내릴 수 없으므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자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과 “국민들도 자신의 안전은 일차적으로 자신이 책임지는 성숙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소방의 근무여건 개선과 소방장비의 현대화를 언급하며,  정부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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