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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WBC 대표팀 초청 격려 오찬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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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6일 낮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야구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베푼 오찬에서 선수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3월 26일(목)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을 비롯하여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코치, 선수 등 47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선전을 통해 경제위기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승부근성과 페어플레이는 대한민국이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는 해법을 보여 주었으며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우승보다 더 값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뇌경색을 앓으면서도 국가대표팀을 맡아 ‘국가가 있고 야구가 있다’는 애국심과 선수에 대한 굳은 ‘신뢰’로 최고의 결과를 낳은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치하했습니다. 


이날 WBC ‘올스타’격인 ‘올토나먼트’ 투수부문에 선정되었고 특히 한·일전에서 빼어난 기량을 보인 봉중근 선수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수단 유니폼과 모자를 기념선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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